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3개 분과별 닷새간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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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3개 분과별 닷새간 협상

한중 양국은 2015년 FTA를 체결한 뒤 '후속 협상을 위한 지침'에 따라 2018년 3월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을 개시해 지금까지 13차례 공식 협상과 다수 회의를 통해 논의를 이어왔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후속 협상의 연내 의미 있는 진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고, 지난달 18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베이징 방문으로 개최된 한중 상무장관회의에서도 후속 협상에 대한 논의가 계속됐다.

권혜진 실장은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협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협상에 속도를 높이고, 후속 협상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서비스 교역·투자 환경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협상에 적극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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