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8일 은행·보험 등 금융권이 최근 한달 간 중동상황 관련 9조7천억원 이상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위기에 즉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동상황 피해기업의 유연한 자금운용을 위해 기존 대출 만기연장·원금 상환유예(1만921건)를 약 4조7천억원 규모로 했다.
지난 1∼3일 약 6천만원 규모(약 3천건)의 보험료 할인 및 납입유예 지원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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