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욱 전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노조위원장과 강경효 전 근대5종 국가대표 총감독 등 체육인 및 유가족 대표 132명은 고(故) 정동국 부회장 사망과 관련해 진상 규명 및 명예 회복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탄원인들에 따르면 고인은 문체부와 검·경, 국무조정실, 대한체육회 감사실 등 여러 기관으로부터 2024년부터 약 2년에 걸쳐 업무 방해 등 혐의로 조사 및 수사를 받아왔다.
이들은 탄원서를 통해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 수사가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 처벌로 신속히 귀결되고, 이와 같은 비극이 사회 어느 곳에서도 반복되지 않게끔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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