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행정 통합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함께 승리해 무산된 대구·경북 행정 통합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이 우왕좌왕하는 바람에 대구·경북 통합이 멈춰 섰지만, 통합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김 전 총리와 함께 힘을 합쳐 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지난 7일 진행된 여야정 민생 협의체 회담에서도 대구·경북 통합 문제가 언급됐다"며 "(통합에) 다시 시동을 걸어야 한다.행정 통합 시 지원되는 4년 20조원 규모의 예산은 대구의 발전을 이루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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