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중심 진상 조사하라" 고아권익연대, 제천서 고공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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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중심 진상 조사하라" 고아권익연대, 제천서 고공 농성

고아권익연대가 충북 제천의 모 아동시설에서 10여년 전 발생한 아동학대에 대한 진상 조사 등을 요구하며 지난 6일부터 3일째 제천시청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A 원장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2017년 벌금 150만원이 확정됐다가 2023년 이 시설에 복귀했다.

고아권익연대는 A 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면서 "피해자 중심의 진상조사와 더불어 앗아간 세월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고 배·보상을 즉각 시행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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