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력 사태가 심화한 서안지구에서 위험을 피해 집을 떠난 팔레스타인 아동이 평년 대비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OCHA)에 따르면 올해 1∼3월 서안지구에서 강제 이주한 팔레스타인 아동은 685명으로 집계됐다.
아흐마드 알헨다위 세이브더칠드런 중동·북아프리카 및 동유럽 지역사무소장은 "올해 들어 서안지구 피해가 늘지만, 팔레스타인 아동은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집을 잃고 각종 위협과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비극적인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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