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타까운 사연에 한국의 청년 창업팀이 응답하면서 마을에 변화가 찾아왔다.
현지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봉사단원으로 활동하던 안진선 대표가 귀국 후 '베란다'라는 창업팀을 꾸려 코이카의 '리턴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다.
2019년 시작된 '리턴프로그램'은 해외 봉사 등 글로벌 경험을 쌓은 청년들이 귀국 후 국내외에서 창업을 통해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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