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사카한국문화원, '이카이노 시집'展…"재일동포 삶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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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사카한국문화원, '이카이노 시집'展…"재일동포 삶 조명"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이달 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전시 '김시종 시편의 풍경, 후지모토 다쿠미 사진전-이카이노 시집(詩集)'을 문화원 내 미리내 갤러리에서 연다고 8일 밝혔다.

전시는 김시종 시인의 시와 사진가 후지모토 다쿠미의 작품으로 구성된 시-사진집 '이카이노잔경'을 바탕으로, 이카이노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재일동포의 삶과 기억을 조명한다.

후지모토 다쿠미는 약 40년에 걸쳐 이카이노 지역의 변화와 기억을 시각적으로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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