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폭죽 때문에”…착륙하던 항공기 급선회, 파리 공항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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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폭죽 때문에”…착륙하던 항공기 급선회, 파리 공항 소동

프랑스 파리 오를리 공항에서 착륙하던 여객기가 지상에서 발사된 ‘웨딩 폭죽’으로 고도를 급히 높여 회항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7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 40분경 베네치아발 파리행 이지젯(easyJet) 여객기가 오를리 공항 활주로 인근에서 터진 불꽃놀이 탓에 착륙을 중단하고 복행했다.

항공기는 안전을 위해 다시 고도를 높여 선회한 뒤, 몇 분 뒤 다른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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