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스페인-이집트전 반이슬람 구호에 징계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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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스페인-이집트전 반이슬람 구호에 징계 절차 착수

스페인축구협회(RFEF)가 스페인-이집트 축구대표팀 간 친선경기에서 팬들이 외친 이슬람 혐오 등의 구호 탓에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

해당 사건은 지난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이집트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일어났다.

스페인축구협회도 "축구계의 인종차별에 반대하며 경기장 내 모든 폭력 행위를 규탄한다"는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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