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향연…‘2026 안양충훈벚꽃축제’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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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향연…‘2026 안양충훈벚꽃축제’ 11일 개막

안양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만안구 충훈벚꽃길이 화려한 분홍빛으로 물들며 시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안양을 대표하는 벚꽃 군락지인 충훈벚꽃길을 무대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 충훈2교부터 와룡로 1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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