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가 지역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신규 국가정책 사업으로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총 6개 시·도가 신청했으며 서면·현장·발표평가를 거쳐 경북도와 전남도 2곳이 최종 선정됐다.
도는 마·생강·오미자·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육성하고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전국 최대 수준의 농산물 생산 기반과 다양한 식품 가공산업, 국가식품클러스터와의 연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6년 3억 5000만 원을 투입, 네트워킹 및 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027년부터 42억 원을 투입해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 등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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