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유아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아 정서·심리 지원 집단상담'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특이 사항이나 유아의 정서적 특징은 담임교사와 긴밀히 공유해 상담 효과가 실제 교육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체계를 설계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 현장에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유아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상담이 교사와 유아의 마음을 보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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