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호환 불가, 7개 포지션” 해석 충돌… 이희균 사례로 드러난 상무 공고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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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호환 불가, 7개 포지션” 해석 충돌… 이희균 사례로 드러난 상무 공고의 한계

이희균은 최근 2년간 경기 출전 시간이 총 100점 중 80점 배점의 핵심 평가 요소로 안내됐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지원 포지션 기준 출전 시간만 인정된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희균은 “병역 문제는 선수에게 매우 예민하고 중대한 사안”이라며 “만약 단순 출전 시간이 아니라 포지션 기준 출전 시간이 반영된다는 내용이 공고에 명확히 담겼다면 준비 방향은 분명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군체육부대는 ‘호환 불가’ 문구만으로도 충분히 기준이 전달됐다고 보지만, 이희균 측과 울산은 배점 산정의 핵심인 출전 시간 인정 범위가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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