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장중 내내 요동친 끝에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설정한 ‘종전 협상 데드라인’을 앞두고 중동발 뉴스가 쏟아진 가운데, 장 막판 파키스탄의 2주간 휴전 제안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급속히 진정됐다.
장중에는 중동 전쟁 확전 우려가 커지며 증시가 한때 크게 밀렸으나, 폐장을 앞두고 파키스탄이 양측에 공식적으로 2주간 전면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이 빠르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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