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국적 월드클래스 수비수 출신 뱅상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루이스 디아스와 해리 케인이 전반과 후반에 각각 한골씩 넣은 것에 힘입어 뒤늦게 킬리앙 음바페가 만회골을 넣은 홈팀에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18분에도 레알 마드리드가 역습을 감행, 음바페가 드리블 뒤 아크 왼쪽에서 비니시우스에게 패스를 내줬고, 이를 비니시우스가 날카로운 오른발 대각선 슛으로 연결했으나 노이어가 걷어내면서 원정팀이 한 숨 돌렸다.
킥오프 이후 공격을 전개하던 뮌헨은 디아스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후반 20초 만에 아크 왼쪽에서 통렬한 오른발 대각선 슛을 쏴 홈팀 골문을 다시 한 번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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