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5.18 민주화 운동 헌법 전문 수록 등 내용을 담은 헌법개정안을 내달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6.3 지방선거에서 국민투표에 부치겠다는 '개헌 로드맵'을 공표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무회의에서 개헌안 공고안이 심의·의결됐다"며 "이제 20일간의 관보 공고를 거치고 5월 10일까지 국회 본회에서 (개헌안이) 의결되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안 국민투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개헌안 내용에 대해선 "이번 개헌안은 5.18 민주화 운동과 부마 민주항쟁의 전문수록,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 강화, 국가균형발전 등을 담고 있다"며 "이미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이뤄진 의제부터 부분적이고 단계적으로 바꾸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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