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은 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1차전을 앞두고 "원태인은 일요일(1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에 등판할 계획"이라며 "월요일(6일)에 퓨처스리그(2군) 등판을 마친 뒤 몸 상태를 체크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솔직히 투구수가 좀 적었다.투구수가 부족해서 불펜에서 추가로 15구를 던졌는데, 그래도 (투구수가) 50개가 되지 않는다.12일에 던지게 되면 60구에서 70구 정도 소화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박진만 감독은 "선발이 매 경기 6이닝을 던지면 좋겠지만, 5~6선발이 앞에서 무너지고 불펜에 과부하가 걸리면 장기 레이스에서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라며 "그냥 5선발로 가면서 불펜 자원 1명이 엔트리에 들어가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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