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전 계열사 차량 2부제…시차 출퇴근제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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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전 계열사 차량 2부제…시차 출퇴근제도 검토

하나금융그룹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3단계 격상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차량 2부제(홀짝제)를 자율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달 25일부터 차량 5부제를 의무화한 데 이어 공공부문에 적용되는 차량 2부제도 선제적으로 도입한다고 말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중동 분쟁 장기화 등 글로벌 에너지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통해 경제 안정과 자원 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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