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이 새롭게 제시한 '2주 휴전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하지 않으면 교량과 발전소 등 이란의 핵심 인프라 시설을 파괴하겠다고 예고했다.
이후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 등 중재국이 제시한 '45일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방안을 토대로 막판 협상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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