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반유대주의 논란' 카녜이 웨스트 입국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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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반유대주의 논란' 카녜이 웨스트 입국 차단

영국 정부가 유대인 혐오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미국 힙합스타 예(Ye·옛 카녜이 웨스트)의 입국을 불허했다고 BBC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연 일정이 공개되자 영국 정부가 그의 나치 옹호와 반유대 발언 전력을 문제 삼고 기업들이 페스티벌 후원을 철회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예는 이날 영국 정부 처분에 앞서 성명을 내고 "말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안다.행동으로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며 영국 유대인 사회 인사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나 이마저도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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