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비밀병기 배동현(28)이 SSG 랜더스에 이어 두산 베어스 타선마저 잠재우고 2승째를 따냈다.
배동현은 7일 잠실구장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5.1이닝 동안 5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의 호투로 팀의 5-2 승리를 이끌고 2승째를 따냈다.
첫 선발등판에 나선 1일 인천 SSG전서 5이닝 5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데뷔 첫 선발승을 챙겼던 배동현은 이번 시즌 키움의 비밀병기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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