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성향으로 분류되는 대만 야당 대표가 7일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초청으로 5박6일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국민당 주석의 중국 방문은 2016년 훙슈주 당시 주석이 시 총서기와 회담한 이후 10년 만이다.
대만 안팎에선 정 주석이 "'나는 중국인'이라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발언을 여러 차례 하는 등 '친중' 성향을 보여왔다는 점, 최근 국민당이 민진당 주도의 특별국방예산조례(미국 무기 구매 계획 포함)를 막아서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이번 방중을 중국 쪽으로 한층 명확하게 다가서는 행보로 보는 평가도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