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앞두고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질 수 있다"며 강경 발언을 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미 동부시간 기준 7일 오후 8시로 제시했으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 등 주요 인프라를 타격하겠다고 경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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