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의 한 길거리에서 외국인 행인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외국인 남성들이 범행 8시간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화성시 향남읍의 한 노상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C씨를 위협한 뒤 현금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용의자들의 동선을 파악한 뒤 범행 8시간 30분만인 이날 오전 10시께 향남읍 일대를 운전하던 A씨를 막아 세운 뒤 체포하고, 오후 7시께 차를 타고 도주하던 B씨를 충남 아산시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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