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조산 증세를 보인 고위험 임신부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약 4시간 동안 이송 지연을 겪다 쌍둥이 중 한 명을 잃은 사고와 관련해, 당국은 신생아 집중치료실 병상과 전문 인력 부족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권역모자의료센터는 신생아 집중치료실 병상 부족을 이유로 들었고, 일부 병원은 산부인과 전문의 부재와 치료 역량 부족을 사유로 제시했다.
이번 사고는 지역 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의료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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