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14년 만에 두 자릿수 탈삼진… 시즌 첫 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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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14년 만에 두 자릿수 탈삼진… 시즌 첫 승 눈앞

이날 류현진은 1회 말 첫 등판에서는 극과 극을 오갔다.

SSG 클린업 트리오인 최정, 김재환, 고명준을 공 12개로 모두 삼진 처리해 두 자릿수 탈삼진을 완성했다.

한화는 "류현진의 두 자릿수 탈삼진 경기는 2012년 10월 4일 대전 한밭구장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전 10이닝 12탈삼진 이후 처음이다.9이닝 기준으로는 2012년 7월 24일 한밭구장 롯데 자이언츠전 9이닝 3실점 10탈삼진(완투승)이 마지막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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