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캐리어 시신’ 사건에 대해 경찰 출신 프로파일러인 배상훈 우석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며 분노했다.
A씨와 최 씨가 조 씨의 폭행을 신고하거나 벗어나려고 하지 않은 데 대해 배 교수는 2가지 이유를 추정했다.
배 교수는 “A씨도 지적 장애가 있다면 ‘사위의 폭력을 감내할 수 있다’는 판단 착오로 폭력을 용납하게 된다”며 “비장애인인 경우에도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으로 이런 사건이 생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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