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190cm의 체격을 가진 우투수 쿠싱은 지난 2025시즌 마이너리그(PCL) 38경기에서 11승으로 다승 1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됐던 선수다.
계약을 마친 쿠싱은 5일 새벽 입국해 곧장 잠실야구장으로 향했고, 경기 전 훈련을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7일 인천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김경문 감독은 "(쿠싱이) 이번 주에 던질 거다.한 번은 짧게 던지고, 그다음 등판에서 선발로 쓸까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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