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이란 정부와 군, 외교관들은 일제히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 기준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를 협상 시한으로 못 박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 요구 조건을 수용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다리를 파괴하고 모든 발전소를 가동 불능 상태로 만들겠다”고 경고했다.
(사진=AFP)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지금까지 1400만명 이상의 이란인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었음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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