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카스트로프가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에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기다려 주신 분들께 경기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마음이 무겁다.얼른 회복해서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내일 열리는 오스트리아전 승리를 위해 함께 응원해달라”며 한글로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내 경기력은 괜찮았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조금 더 신선한 상태였더라면, 조금 더 깨어 있고 몇몇 장면에서 더 집중했더라면 훨씬 뛰어난 경기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며 스스로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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