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에서 사업주가 에어건으로 이주노동자의 장기를 손상했다는 7일 자 언론보도와 관련해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경찰과 노동청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적 약자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현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전남의 한 벽돌 제조공장에서 이주노동자를 지게차로 괴롭히는 영상과 관련 "눈을 의심했다"며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 폭력, 인권 침해를 매우 중대한 범죄라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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