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봄철 도요물떼새 도래…20년 복원 노력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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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봄철 도요물떼새 도래…20년 복원 노력 성과

순천만 갯벌과 복원습지 일원에서 관찰된 큰뒷부리도요.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최근 순천만 갯벌과 복원습지 일원에서 큰뒷부리도요, 알락꼬리마도요, 청다리도요 등 봄철 이동성 도요물떼새가 잇따라 관찰되면서, 순천만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의 중요한 중간기착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도요물떼새는 갯벌 생태계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바로미터"라며 "앞으로도 순천만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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