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의원이 선출됐다.
추 후보는 한준호 의원, 김동연 현 지사과 3자 대결을 벌였으나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했다.
법무부 장관을 지내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대립했던 추 후보는 2020년 총선에 불출마했으나 2024년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며 경기 하남시 갑에서 당선돼 22대 국회 최다선(6선)으로 정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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