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이 전 세계 외교 지형을 뒤흔들었다.
이란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 중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원유 운송 차질을 피했고 러시아와 아프리카 등으로 수입선도 다변화했다.
특히 중국은 ‘글로벌 사우스’의 대변자를 자처하며 서방 중심의 질서를 비판해 입지를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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