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다면 황준서에게 5회를 전부 맡길 수도 있었겠지만, 그는 지난 1일 퓨처스리그 상무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48구)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소화한 뒤였다.
7일 SSG전을 앞두고 만난 김경문 감독은 "(황준서가) 너무 잘 던졌다.다음에 아마 선발 기회가 더 주어질 것 같다"면서도 "1군에 올라오기 전 2군에서 48구를 던지고 왔다.그래 가서 원래 60구에서 끊을까 생각하다가, 너무 잘 던져서 조금 더 봤다.그런데 70구가 넘어가면 (부담된다).1승이 다는 아니다.그래서 끊게 됐다"고 당시 황준서를 교체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화는 두 선수에게도 부상이 커지기 전에 일찌감치 휴식을 부여했고, 이날 경기부터는 컨디션 문제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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