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 2명이 연달아 당의 '윤리감찰' 대상에 오르면서 도지사 선거전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7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인 이원택 의원에 대한 긴급 감찰을 윤리감찰단에 지시했다.
김 도지사가 지난해 11월 30일 현역 기초의원, 기초의원 출마 예정자, 청년 당원 등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이들에게 대리기사비로 68만원을 지급한 게 '명백한 불법'이라는 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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