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화장실까지 세계 일류로”···부산항만공사, 위생시설 실태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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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화장실까지 세계 일류로”···부산항만공사, 위생시설 실태조사 착수

부산항 전역의 화장실·샤워실 650여 곳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위생시설 실태조사가 시작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항만 근로자와 이용객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부산항 위생시설 실태조사’를 전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확보된 체계적인 자료들은 중장기 부산항 위생시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만 근로자와 이용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부산항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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