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총장 "에너지 위기, 1970년대 오일쇼크보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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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총장 "에너지 위기, 1970년대 오일쇼크보다 심각"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두 차례 석유파동을 겪은 1970년대보다 더 심각한 에너지 위기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비롤 총장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인터뷰에서 "1973년과 1979년, 2022년 위기를 전부 합친 것보다 심각하다"며 "세계는 이 정도 규모의 에너지 공급 차질을 겪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비롤 총장은 지난달 합의대로 전략비축유를 계속 방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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