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중국인 관광객 짐 날라주는 사업' 항목이 있다고 주장하자 "중국 사람으로 한정돼 있으면 삭감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장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중국인 관광객 짐 날라주는 사업 등에 들어가는 306억원"을 언급하며 "전쟁 추경의 목적에 전혀 맞지 않는 대표적인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 대표님은 중국인 지원을 위한 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팩트를 한 번 체크해보고, 이런 게 사실 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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