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발전소 온배수' 담수화 기술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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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발전소 온배수' 담수화 기술 개발 나선다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최초로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배수를 활용한 해수 담수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에 따라 국민대 등과 산·학·연·공 협업을 통해 '가뭄 대응을 위한 해수 담수화 기술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발전소 온배수 자원화를 통해 지역 사회의 고질적인 가뭄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기후 위기 극복과 에너지 효율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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