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공식 유감을 표명하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를 통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라고 화답했다.
오는 5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꽉 막혀있는 남북관계가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통일부는 7일 입장을 통해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고조 행위 중단에 대한 남북 양 정상의 의사가 신속하게 확인되고 소통이 이루어진 것은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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