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둘러싸고 주민과 시의회에 이어 평택시까지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앞서 시민들은 지난 2월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평택호 관광단지를 훼손하는 태양광사업 설치를 반대한다”며 반발했으며, 시의회도 시설 설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시 관계자는 “충분한 설명과 주민 동의 없이 사업이 추진돼서는 안 된다”며 “평택호 관광단지 일대 수상태양광 단지 조성에는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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