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군위군)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노인들의 휴식 공간인 경로당을 인문학적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삼국유사 도서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위군 관내 경로당 215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 각 경로당에는 삼국유사 관련 도서 18권과 이를 비치할 수 있는 전용 책장, 게시대 등이 지원된다.
▲만화로 읽는 삼국유사 ▲모험의 권유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등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낸 9개 품목이 각 경로당에 비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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