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학교군별 특성을 고려해 통학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남녀공학 전환을 희망하는 서울 지역 중·고등학교는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 중 원하는 시기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학교에는 시설 개선, 학교 운영 지원, 학생 지도 인력 지원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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