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7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 소속 전체 대대장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안 장관은 특강에서 지휘관의 역할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로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제시했다.
본립도생은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열린다는 뜻으로, 안 장관이 지난해 8월 1호 지휘서신에서 강조했던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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