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최초도 신혼부부도 가계대출 규제 직격탄…디딤돌·버팀목 대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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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도 신혼부부도 가계대출 규제 직격탄…디딤돌·버팀목 대출 '뚝'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이어가면서 디딤돌·버팀목 등 정책대출 취급액이 반토막 났다.

신혼가구 디딤돌 대출 신청건수는 2023년 2493건, 2024년 3798건에서 지난해 하반기 2067건으로 줄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신혼부부용 버팀목 대출 한도가 2억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축소되고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전세대출 보증비율이 90%에서 80%로 하향 조정되는 등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창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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