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고속도로 휴게소 위탁운영사의 입점업체 대금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이달 중 전국 휴게소를 대상으로 전면적인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를 포함한 특정 업체의 장기 독점 운영과 과도한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간운영업체를 거치지 않고 휴게소를 운영하게 하는 등 종합적인 구조 개선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종합적인 개선방안이 본격적으로 이행되기 전이라도, 도로공사가 중간운영업체를 관리·감독하는 과정에서 미비점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할 것이다”며 “대금 미지급과 같은 구조적 횡포가 두 번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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