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담배책임법 입법 청원 과정에서 불거진 갑질 의혹과 정기석 이사장의 개인 근무 태도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감찰반은 공단이 담배책임법 제정을 추진하면서 공단의 운용자금을 관리하는 8개 증권사에 입법 청원을 위한 서명을 강요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런 상황에서 청와대 사정 기관이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공단을 직접 조사하면서 내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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