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7일 오후 8시(미 동부시 기준·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제시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구리 가격이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사진=로이터)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렐리아 왈트햄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 보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질이 더 지속될 경우 단기적으로 하방 위험이 더 크다고 본다”며 “그럴 경우 에너지 가격이 더 오랜 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되고 글로벌 경제성장도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구리 가격의 기본 전망치를 t당 평균 1만2850달러에서 1만2650달러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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